건강,생활상식

청계천의변화

ogfriend 2006. 9. 18. 19:04
청계천 복원, 계획부터 완공까지

▲ 사라진 고가도로, 뻥 뚫린 청계천 서울 도심의 빌딩숲 한 가운데를 가르며 시민들의 가슴을 탁 틔워줄 청계천이 10월1일 공식 개통된다. 사진은 헐리기 이전의 고가도로가 있는 청계천(오른쪽)과 개통을 앞두고 시원스럽게 뚫린 청계천 모습. /연합

▲ 지난 2003년 시작된 청계천 복원공사의 완공이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다. 사진은 1960년 8월 5일의 청계천 복개 공사의 모습. /연합

▲ 청계천 옆의 판자촌 서울시내 청계천변의 판자집 1961.8.1. /연합

▲ 지난 2003년 시작된 청계천 복원공사의 완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1969년 4월 17일 서울 청계천 3ㆍ1고가도로 모습. /연합

▲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 제6권에 실린 '청계천 복개공사(64.5.29). /연합

▲ 청계천의 옛 모습 청계천 복개공사를 위해 청계천 주변의 판자촌이 철거되고 있다. 1960.10.29 . /연합

▲ 철거전 청계고가와 황학동 벼룩시장 지난 2003년 시작된 청계천 복원공사의 완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 2003년 6월 복원공사 직전의 청계고가도로와 황학동 벼룩시장의 모습. /연합

▲ 청계천 복원공사 기공식 지난 2003년 시작된 청계천 복원공사의 완공이 마침내 눈 앞에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 2003년 7월 1일 서울 광교 청계고가 시작점에서 열린 복원공사 기공식. /연합

▲ 철거 한창인 청계고가 지난 2003년 시작된 청계천 복원공사의 완공이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 2003년 7월 30일 복원공사가 한창인 모습. /연합

▲ 청계천 공사의 주인공 이명박 시장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난 5월25일 청계천 일대를 방문해 공사 현황등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