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3. 14:00 웃고삽시다
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그래~!!."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
*
*
*
*
*
*
"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그래~!!."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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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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