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조니는 엄마가 얼굴에 콜드 크림을 고루 펴 바르며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을 보고는 눈을 떼지 못하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 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예뻐지기 위해서지”라고 엄마가 말했다.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내자,
꼬마 조니가 말하였다...
.
.
.
.
.
.
.
“왜 닦아내세요? 포기하시는 거예요?”
'웃고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황과 황당 (0) | 2006.10.11 |
---|---|
제가 안그랬는데요? (0) | 2006.10.11 |
이놈 과 선생 (0) | 2006.10.11 |
이열차 기름으로 가나요? (0) | 2006.10.11 |
독수리 타법의 비애 (0) | 200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