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9. 16:27 명상의자리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남자
경상도 여자랑 전라도 남자가 결혼은 했붙다.
신혼 여행을 갔지비. 첫날밤이 되뿟다.
신랑이 열라게 씻었다.홀딱벗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뿟다.
신혼 여행을 갔지비. 첫날밤이 되뿟다.
신랑이 열라게 씻었다.홀딱벗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뿟다.
신부:좃네 나네요. (좋은 냄세 나네요)
신랑이 놀래뿟다
그렇게 씻었는데 좃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빡빡 씨꺼뿟다
다시 신부여페 누벗다
신부 다시 코에 힘주고 애교를 떨었다
그렇게 씻었는데 좃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빡빡 씨꺼뿟다
다시 신부여페 누벗다
신부 다시 코에 힘주고 애교를 떨었다
신부: 아까보다 더 좃네 나네예......
신랑:........삐. 꺼.다
신랑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자뿟다
다음날 아침...
둘이서 썰렁하니 아침 식사 하러 가뿟다
삐친 신랑이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억쑤로 빨리 먹고 있는데
신부가 이때가 기회다....카고 또 애교를 떨었다
신부:씹도 안하고 잘묵네예~(씹지도 않고..)
.
.
.
.
신랑 : 울어 뿟다........
신랑:........삐. 꺼.다
신랑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자뿟다
다음날 아침...
둘이서 썰렁하니 아침 식사 하러 가뿟다
삐친 신랑이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억쑤로 빨리 먹고 있는데
신부가 이때가 기회다....카고 또 애교를 떨었다
신부:씹도 안하고 잘묵네예~(씹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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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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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 울어 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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