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vinda / Ja Esta

 

Ai! se eu pudesse fazer

Do meu corac,a~o um jardim

Para plantar cravos e rosas

Para te desfolhar a ti

Neste mundo que ' ta~o triste

Quando o amor ja' na~o existe

A vida ' cheia de amargura

O dia ' noite, a noite ' escura

E neste mundo ta~o cruel

A vida assim continua

 

Quado vejo as estrelas

L a` no c'u sempre a brilhar

Por entre la'grimas eu chamo

Mas ningem me responde

Choro sem saber porque

E continuo a chamar

Mas Quando a noite acabou

Vi que tudo foi a sonhar

E o jardim que eu plantei

Acabou por sec

 

어느 햇빛 쏟아지던 날.

당신은 내 곁을 떠났어요.

텅 빈 침대를 남겨두고,

매정하게 그렇게 떠났죠

나는 몹시 울었어요

하지만 이젠 됐어요.

 

더 이상은 당신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아요

단 하루도

나는 당신을 잊었어요.

당신은 이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났듯이

우리의 사랑도 내 곁을 떠난거죠

 

창문을 닫아오

아 집안이 밤처럼 캄캄해요.

나는 조용히 내 사랑을 느껴 봅니다.

다른 사람의 몸을 더듬고 있을 당신의 손

말도 안되죠.

 

나는 당신이 돌아오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요

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알고 싶지 않아요

 

나는 어제 온 이 편지도 읽고 싶지 않아요

개봉도 하지 않은 이편지

당신을 추억하지 않고 하루를 더 보내게

어둠이 나를 찾아 밀려와요

우리 사랑도 당신이 떠나던 날 끝났어요

 

(원곡)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Posted by og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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