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4. 23:30 사진앨범
곰배령 설피마을 풍경들
진동계곡에 있는 고목
곰배령정상의 시원함 은 잊을수 없고...(한여름에도 10분이상 지체하면 추위를 느낀다.)
애기앉은 부채꽃은 이곳에서만 볼수있는 있는데 (너무작아서 발견하기 어려움..)
너와지붕의 황토방 팬션 (고메똥골 : 옛날에 곰이 지나가며 똥을 자주눟는 골짜기였다나..)
찜질방과 냉탕 (여름에도 추워서 들어가지못함)
산행길 초입에 있는 주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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