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계곡에 있는 고목



곰배령정상의 시원함 은 잊을수 없고...(한여름에도 10분이상 지체하면 추위를 느낀다.)


애기앉은 부채꽃은 이곳에서만 볼수있는 있는데 (너무작아서 발견하기 어려움..)



너와지붕의 황토방 팬션 (고메똥골 : 옛날에 곰이 지나가며 똥을 자주눟는 골짜기였다나..)

찜질방과 냉탕 (여름에도 추워서 들어가지못함)

산행길 초입에 있는 주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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