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내 하느님, 당신께 더 가까이 (찬송가 364 장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더 가까이, 내 하느님, 당신께 더 가까이, 당신께 더 가까이 !

나를 매달 십자가 일지라도,

그래도 내 모든 노래는, 더 가까이, 내 하느님, 당신께.


후렴:

더 가까이, 내 하느님, 당신께, 더 가까이 당신께 !


비록 방랑자 처럼, 해는 지고,

어두움이 나를 덮고, 돌에서 쉬어도

내 꿈속에서 나는 더 가까이, 내 하느님, 당신께.


하늘 나라로 걸어 들어갈 길이 나타나게 하세

주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 자비로 주셨으니

나를 손짓해 부를 천사들이로다.


그러면, 나는 주님 찬양하는 깨어나는 밝은 생각으로

돌같이 단단한 슬픔에서 벗어나 벧엘 성지를 세우리.

또,기쁨에 찬 날개위에서 하늘로 헤치고 오르더라도

해 와 달 그리고 별들을 두고 나는 위로 날아 오르리,

그래도 내 모든 노래는, 더 가까이, 내 하느님, 당신께.

내 아버지 집에서 평안히 쉬고

내 구주의 사랑 안에서 더없는 축복을 받으리.

영원무궁토록.

Posted by og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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