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0. 01:12 웃고삽시다
내몸이 불타고 있다아..
내 몸이 불타고 있다^^* 갓 결혼해서 신혼의 단꿈을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다" 하는 간드러진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그 다음날도 얼마 지나지 않아 새댁은 보다못한 신랑이 특별휴가를 내어 이 할머니가 첫날밤을 지내게 된 날에도 괘종 시계가 댕~ 댕~ 댕~ 전화 벨이 삐리리리, 전라도 사투리가 지독한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다아~~, 이 소리에 이 할머니의 즉각적인 대꾸는....? . . . . . . . . . . . . . . . . "랄랄하고 자빠졌네잉~ 아직 주둥이는 안 탓는게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