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9. 16:22 웃고삽시다
남편과 아내가하는 거짖말
남편과 아내가 하는 거짓말
▲아내 기 살려주는 남편의 거짓말
“예쁘고 날씬하기만 하네.”
“내가 다 할게, 당신은 쉬고 있어.”
“엄마가 얼마나 예뻤었는데.”
▲남편 기분 좋게 하는 아내의 거짓말
“모델이 따로 없네.”
“나 화 안났어.”
“돈 많다고 행복한 거 아니잖아?”
광우병의 원인
한 여기자가 최근 우려되고 있는 광우병과 관련해서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가요?”
“물론 있죠. 수놈이 암컷에게 덮치는 건 1년에 단 한번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거 미처 몰랐던 일인데, 그게 광우병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우리가 하루에 두 번씩 암소의 젖을 짠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어요?”
“이야기가 재미나는데, 요컨대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는 겁니까?”
“요컨대 이런 이야기라고요.
만약 남편이 댁의 젖가슴을 하루에 두 번씩 만져주면서 성관계는 1년에 한 번 밖에 안 해준다면 미치지 않겠냐 말입니다?”
맛있는 땅콩
한 아가씨가 댄스파티에 가던 중에 할머니 댁에 들렀다.
자신의 남자친구를 할머니에게 소개해주기 위해서였다.
함께 잡담을 나누던 중 남자친구는 커피 테이블 위에 땅콩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가 땅콩들을 먹는 가운데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한 시간쯤 후에 두 사람은 떠날 채비를 했고 남자친구는 할머니에게 환대를 베풀어주신 것, 특히 땅콩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그런 말 하지 말게, 젊은이.”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그걸 다 처리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틀니를 잃어버린 후로는 땅콩초콜릿에서 초콜릿만 빨아 먹었거든.”
▲아내 기 살려주는 남편의 거짓말
“예쁘고 날씬하기만 하네.”
“내가 다 할게, 당신은 쉬고 있어.”
“엄마가 얼마나 예뻤었는데.”
▲남편 기분 좋게 하는 아내의 거짓말
“모델이 따로 없네.”
“나 화 안났어.”
“돈 많다고 행복한 거 아니잖아?”
광우병의 원인
한 여기자가 최근 우려되고 있는 광우병과 관련해서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가요?”
“물론 있죠. 수놈이 암컷에게 덮치는 건 1년에 단 한번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거 미처 몰랐던 일인데, 그게 광우병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우리가 하루에 두 번씩 암소의 젖을 짠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어요?”
“이야기가 재미나는데, 요컨대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는 겁니까?”
“요컨대 이런 이야기라고요.
만약 남편이 댁의 젖가슴을 하루에 두 번씩 만져주면서 성관계는 1년에 한 번 밖에 안 해준다면 미치지 않겠냐 말입니다?”
맛있는 땅콩
한 아가씨가 댄스파티에 가던 중에 할머니 댁에 들렀다.
자신의 남자친구를 할머니에게 소개해주기 위해서였다.
함께 잡담을 나누던 중 남자친구는 커피 테이블 위에 땅콩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가 땅콩들을 먹는 가운데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한 시간쯤 후에 두 사람은 떠날 채비를 했고 남자친구는 할머니에게 환대를 베풀어주신 것, 특히 땅콩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그런 말 하지 말게, 젊은이.”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그걸 다 처리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틀니를 잃어버린 후로는 땅콩초콜릿에서 초콜릿만 빨아 먹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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