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 14:41 건강,생활상식
중국투자시 알아야할 상식
| 중국투자 꼭 알아야 할 상식 2006/08/27 09:46 | 추천0 스크랩0 |
중국투자 꼭 알아야 할 상식 한국투자자는 투자기업으로부터 획득한 합법적인 이윤•기타 소득 또는 청산 후의 자금을 한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그런데 중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못 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기업의 실태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①. 다만 투자기업의 등록자본금이 계약의 약정에 따라 전액 납입되지 않은 한국투자기업은 외환이윤을 한국으로 송금할 수 없으며 특수한 사정으로 인하여 등록자본금이 전액 납입되지 않은 경우는 원 허가기관의 비준을 받아 실제 납입한 등록자본금의 비례에 따라 배당 받은 이윤을 한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②. 당 이윤은 투자기업이 중국 세법의 규정에 따라 소득세 및 각종 기금을 공제하고 이전 각 회계연도의 결손을 전보한 후 배당 받은 이윤이어야 한다. ③. 한국 투자자가 투자기업으로부터 얻은 이윤에 대하여 소득세를 면제한다. ④. 한국투자기업은 동 사회를 개최하여 이윤배당을 결정한 후 관련 서류를 소지하고 외환지정은행에서 관련 수속을 거쳐 한국으로 송금하면 된다.
외환지정은행에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는 아래와 같다.
중국은행에서 투자기업에게는 현금수표 1권(25매) 어음 2권 각각 25매 책자를 준다. 입출금과 모든 물건 살때나 결재할때 사용 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반드시 회사 재무도장과 인감도장이 앞뒤가 찍혀야 유효하다. 중국은 수표에 글자 적는 방법이 한국과 다르다. 별도로 공부를 해야한다.
수표 비밀번호이다. 수표와 비밀번호 책자를 함께 분실하면 큰 낭패를 당한다. 그러므로 비밀번호는 별도로 보관해야한다. 기업회사 도장과 인감위조는 간단히 할 수잇는 곳이 중국이므로 책자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만일 수표책자를 분실하였더라도, 비밀번호 책자를 분실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수표를 사용 할수가 없다.
수표1매 일련번호에 별도로 비밀번호가 정해져 있다. 비밀번호 책자를 잘보관해야한다.
수표뒷면에 회사재무도장과동사장의 인감도장이 찍혀야 한다.
영업집조는 한국의 사업자 등록증과 같다. 또한 허가증서와 기업 독자투자기업 등기증이 별도로 있다.
독자투자기업 법인증카드이다. 카드 뒷면에 바코드 형식으로 모든 기업신분이 입력되어 있다. 중국전역어디를 가더라도 공안당국은물론 호텔 등 불편한 점이 있으면 이 카드를 제시하면 대우를 받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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