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성 / 바닷가에서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홀로 있네
'BGM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ni Arden / Padre (0) | 2012.09.16 |
---|---|
Sous le ciel de Paris_Edith Piaf (파리의 하늘밑) (0) | 2012.08.13 |
Conway Twitty / What Am I Living For (0) | 2012.07.26 |
The Box Tops / The Letter (0) | 2012.07.15 |
Chyi Yu / And I Love You So (0) | 201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