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삽시다'에 해당되는 글 218건

  1. 2006.10.08 말장난 100가지[펀글]
  2. 2006.10.08 웃기는 집안
  3. 2006.10.08 눈물나는 어머니 사랑
  4. 2006.10.08 정조대

말 장 난 100가지


1.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5.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6.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7.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8.붉은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9.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0.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 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1.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2.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3.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4.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15.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6.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날하면 날수 있다

17.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18.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19.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20.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21.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22.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23.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24.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25.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26.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 으라차차차!

27.양초각에 양초가 꽉 차있을때 세자로 줄이면? 초 만원

28.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자로 줄이면? 장사진

29.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옥신 각신

30.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31.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32.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33.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34.소가 웃는 소리'를 세글자로 하면? 우하하!

35.이심전심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36.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37.천고마비이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38.착한자식이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39.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40.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려는 사람.

41.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42.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43.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44.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구 할까? 스타워즈

45.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46.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

47.토끼들이 젤 잘하는것은 무엇일까? 토끼기(도망치기)

48.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49.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50.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51.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52.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53.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서

54.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시감

55.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56.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57.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58.가장 알찬 사업은? 알(계란)장사

59.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60.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61.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62.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63.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64.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65.수학을 한글자로 줄이면? 솩

66.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67.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68.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 두근)

69.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70.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옷감,대감,상감

71.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72.개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73.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74.공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75.다리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76.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 벙글

77.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 쌀눈

78.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79.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80.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81.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82.똥의 성은? 응가

83.먹고 살기 위하여 누구나 한가지씩 배워야 하는 술은? 기술

84.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

85.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86.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87.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88.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90.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선물

91.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92.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93.발이 두개 달린 소는? 이발소

94.배울 것 다 배워도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95.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96.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97.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98.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99.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100.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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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8. 22:19 웃고삽시다

웃기는 집안

출처 블로그 > 3학년7반반장
원본 http://blog.naver.com/lbh1355/110003906202

웃기는 집안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순경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경: 아니 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 아니 무면허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가세해 투털거린다.
할머니 : 거 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댔지.
손자 : 내가 은행 털 때부터 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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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어머님의 사랑글쓴이CHOBO (daekim921)
번호80727날짜2006-07-29 03:08:12조회수964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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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사랑

지난 봄에 건모형님이 올리신 음악이 너무 좋길래 차용하여 들어봅니다요.

즐감하시기를.....

감미롭고 다정하신어머님의 목소리 같은음악과 가사가귓전을 울리네요.

아참!!! 가사는 번역안해 드려도 모두 아시지요? ㅎ~

물을 바가지로 퍼붓는듯한 장마비가 내렸어요.

양재천 미꾸라지가 다 떠내려갔을까 조바심이 나서 한바퀴 순찰을 돌고왔더니.....

그 사이에 고향 어머님이 우리집을 살짝 다녀가셨네요.

메모와 수표를 남겨두시고......

이 나이 되도록 마냥 걱정만 끼쳐드리는

이 불효자식에게 "뭘 이런걸 다" 주시고....

우히히 고맙습니다요. 감샤! 또 감샤!! 감읍!!!

 
어머님 제가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까봐 그냥 가신거지요?
하긴 어리적부터 말썽꾸러기라서
밥을 먹더라도 꼭 개판을 치면서 먹었으니....
 
쬐끔 커서는 나름대로 말썽만 피우고
소위 놈팽이의 싹수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어요.
담배도 그때 배웠다우.
 
한편 아빠를 닮아서 준법 정신과 시민의식은 투철하여
세발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쉴 때는
뒷정리 하나는 깔끔하게 하는 버릇이 있었대요.
하이고~~ 착해라. 칭찬받았어요.
 
아무리 철이 없는 어린넘이라도
이건 너무 심했네. 허~ 참.
이러면 안되지. 암~
 
국민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젖가락 고무총으로 주위의 여자애들을 울렸어요.
짜아슥~~~~~
 
초딩 3학년때에는
詩같지도 않은 詩를 써놓고
장래 희망이 詩人이랬다나요.....ㅋ~
 
중학교에 들어가자 이성에 눈을 떠서
집안 어른들의 눈을 피해 자나깨나 전화질만....ㅋㅋㅋ
 
고딩때는 전부 한가닥하는 여학생들과 놀다보니
공부도 안하니 개뿔도 뭐 머리속에 든 것이 없었으니.....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신문배달을 한다고 하더니
길거리에서 신문을 팔아서 땅콩호떡이나 사먹다가 쫓겨나고.....
 
남들 공부할 때는 악착같이 놀다가
남들이 놀 때는 공부하는 체하기를 좋아했는데
지하철을 탔다하면 공부하고 싶어졌어요.....ㅎㅎ~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아요?
 
어머님!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아래와 같이 생긴 벽걸이 TV를 사드리겠습니다.
넉넉잡고(?) 한 7년만 기다리십시요.
 
그리고도 돈이 남으면
남태평양에서 잡은 큰 참치회도
화끈하게(?)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왔다가실 때는
수표도 좋지만
배추잎 현찰과 신용카드도 두어개 추가로 부탁드립니다.
 
흐윽~~~
언제나 어머님께 신세만 끼치는
지지리도 못난 아들
CHOB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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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8. 22:05 웃고삽시다

정조대

섹시한 부인과 정조대

전쟁터에 나가는 남자가 무척 아름답고 섹시한 부인 때문에 걱정이었다. 그래서 정조대를 채우고 자신의 남동생에게 말했다.

“아우야! 내가 전쟁터에 나가있는 동안에 이 정조대의 열쇠를 잘 맡아 주려무나! 너만 믿고 잘 싸우다 오겠다.”

“형! 걱정 말고 몸조심하고 갔다 오세요.”

남자가 말을 타고 전쟁터로 달려 가고 있는데 한 5㎞ 정도 갔을까? 동생이 뒤에서 달려오는 것이었다. 동생이 다가와 하는 말.

“형님! 이 열쇠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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