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이라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그렇게 예의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하며 거들먹
거렸다...
화가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그러자 4.5가
가만히 째려 보면서
하는말.
.
.
.
.
.
.
"까불지마! 임마. 나 점 뺐어."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이라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그렇게 예의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하며 거들먹
거렸다...
화가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그러자 4.5가
가만히 째려 보면서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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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마! 임마. 나 점 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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