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법정에서
몇번씩이나 다시 만나게되는 피고를 향해 소리쳤다.

판사 :
피고는 부끄럽지도 않나?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피고를몇번이나
보게 되었으니 말이오!


피고 :
판사님! 판사님께서 승진못한 것이 어디 제탓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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