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2. 14:36 웃고삽시다
판사가 법정에서몇번씩이나 다시 만나게되는 피고를 향해 소리쳤다.판사 : 피고는 부끄럽지도 않나?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피고를몇번이나보게 되었으니 말이오!피고 : 판사님! 판사님께서 승진못한 것이 어디 제탓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