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 내용이 좀 길거 같네요 이해해주시길~ 전 20대 직장남입니다. 제 인생에 이런 경험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렇게 이쁜여자가 나보고 술한잔 하제....... 요즘 전 너무나 행복한거 같습니다. 태어나서 이런경험을 언제 할지도 모르겠고...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인 노총각 장씨의 베트남 신부찾기 (0) | 2006.10.05 |
---|---|
어머니 도대체 정상인가요? (1) | 2006.10.05 |
그러니까 작년에 말이지 (0) | 2006.10.05 |
딸과의 전쟁 (0) | 2006.10.04 |
수도원기행 (0) | 2006.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