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30. 15:57 여행,레저

세계의 궁전들

세계의 궁전들.. 조회(218) / 추천(1) /  퍼가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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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9-08 06:32:37

 

타이(Thailand) : 비만멕 궁


'구름 속의 성'이라고도 불리우는 비만멕궁은 라마 5세의 명으로 지어진 여름궁전이다. 건물 전체가 티크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3층 높이에, 방의 개수만도 81개에 달한다. 방마다 아름다운 가구와 왕족들의 보석, 왕이 사용하였던 흥미로운 물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스위스(Switzerland) : 뤼민 궁

로잔대학교의 전신으로 구아카데미라고 일컬어지는 궁전으로, 대사원이 있는 언덕의 서쪽 아래에 펼쳐져 있는 리폰 광장에 우뚝 서 있다. 1906년에 건축된 르네상스풍의 건물 안에는 주립미술관을 비롯한 지질학 박물관, 고고학, 역사학 박물관, 동물학 박물관, 고생물학 박물관, 비교해부학 박물관 및 도서관 등이 있다.

- 주립미술관

뤼민 궁전 안에 있는 미술관이다. 기획전을 주로 하고 간간이 소장품의 순회전시도 하는 '실험적' 미술관이다. 과거의 유품을 전시하는 상설전으로 만족하지 않고 관람객에게 현실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다이내믹한 시도를 끊임없이 펼치고 있다. 18~20세기에 걸친 프랑스어권 스위스 화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드가·르누아르·세잔·보나르·마티스·위트릴로 등의 화가들이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타이(Thailand) : 방파인


방파인별궁이라고도 하는 이 궁은 차오프라야강(江)에 있는 길이 400m, 너비 40m... 그후 방콕왕조의 라마 4세와 라마 5세 때 재건되었다. 1889년에 중국식 건축양식인 프라티아 웨하트 참룬 궁전과 타이의 전통적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프라 티낭 아이사완 티파야트 궁전 등이 있다.


 

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은 오스만 제국의 황제(술탄)들이 거주하였던 궁으로 19세기 중반에 돌마바흐체 궁전이 건설되기 약 400년 동안 많은 술탄들이 이 곳에... 화려하기 그지 없는데 궁 전체가 지금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궁의 마당에는 하렘이 따로 위치하고...


 

터키(Turkey) : 돌마바흐체 궁전


돌마바흐체궁은 1842~1853년 사이에 술탄 압둘마지드에 의해서 건축되었다. 보스포루스 해협에 위치한 이 유럽식 궁은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을 모델로 하였다

'마바흐체'라는 말은 '가득찬 정원'이라는 뜻인데 이것은 바다를 간척한 지역에 이 궁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궁 곳곳에 오스만 제국의 번영과 서구화를 갈구했던 술탄 압둘마시드의 의도가 엿보이는데 궁에 처음 들어서면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을 처음 마주치게 되며 웅장한 프랑스식 정문을 통과하면 궁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총 285개의 방과, 43개의 홀, 6개의 터키식 목욕탕이 있는데 내부의 화려한 장식들과 전시품들이 당시의 화려한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독일(Germany) : 님펜부르크궁


뮌헨 시가지 북서쪽에 있는 아름다운 궁전으로 건물의 폭이 700m 정도 되는 독일에서 가장 큰 바로크양식 건물이다. 1664년 건축되기 시작하였으나 정원과 연못 등 증축이 계속하여 이루어져 20세기에 들어서야 완공되었다. 이 궁의 좌익에 있는 미인 갤러리는 36점에 이르는 뮌헨 미인들의 초상화로...


독일(Germany) : 벤라트 궁전

200여 년 전에 선제후의 사냥터와 연회장으로 라인강변에 세워졌다.

총 면적 60ha의 정원은 건물들과 예술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후기 바로코 양식의 궁전정원이다. 궁전 건물은 주 건물, 좌우 양 날개건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궁전 내부에서는 18세기 후반의 궁전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가구, 그림, 도자기 컬렉션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궁의 왼쪽 날개 건물에는 자연사박물관이 있다.

 

독일(Germany) : 츠빙거 궁전

포스트 광장에 있는 작센 바로크 건축의 대표적인 궁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으나 전후에 재건되었다. 건물은 크로넨문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의 균형미를 살렸으며, 십자형의 넓은 뜰에는 바로크 양식으로 조각된 분수가 있는 연못이 있다. 특히 '요정의 샘'이 유명하며, 광장에서는 매년 여름 드레스덴 음악제가 열린다.

궁전건물은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북쪽 회랑의 미술관에는 15~18세기의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의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루벤스, 렘브란트, 뒤러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남쪽 회랑에는 화려한 왕궁의 도자기 컬렉션이 전시되고 있는데 많은 수의 중국과 동양의 도자기들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역사박물관, 동물학박물관 등 여러 종류의 박물관들이 궁 내에 있다.


독일(Germany) : 포츠담(Potsdam)


엘베강(江)의 지류인 하펠강 연변에 위치하며 베를린 남서쪽에 있는 역사가 오랜 도시이다. 차량·섬유·화학약품 등의 공업이 활발하며, 특히 필름 제조업은 이 도시의 특징적인 산업이다. 정치·법률 및 영화 아카데미 등 학문 연구기관도 많고, 브란덴부르크 선제후(選帝侯)가 1745∼1747년에 건축한 로코코 양식의 산수시궁전 및 신궁전(新宮殿)·브란덴부르크문(門)·니콜라이성당 등 사적도 많다.

포츠담에 있는 슈테른궁은 사냥용 별궁으로서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18세기 초에 지었다. 네덜란드 건축양식으로 된 건축물로서, 재료로 벽돌을 사용하였고 독특한 정면과 박공을 지니고 있다.

상수시궁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아들 프리드리히 2세가 포츠담 교외에 지은 여름별궁이다. 이 궁전은 독일 로코코미술의 걸작품으로서 6단의 부채꼴 계단 맨 위쪽에 세웠다. 주요 방들은 정원이 내다보이는 남쪽에 배치하였고 건물 중앙에는 대리암으로 된 타원 모양의 홀을 두었다.

홀 양쪽에는 방 5개씩이 있으며, 현관 앞에는 쌍을 이루고 있는 코린트양식 기둥으로 둘러싸인 안뜰을 배치하였다. 궁 앞에는 넓이 300ha의 사각 모양 정원을 두었는데, 사냥터·레정원·노로정원·시칠리아정원·샤를로텐호프정원 등으로 나누어진다.

대왕은 1769년 상수시 정원의 서쪽 끝에 겨울별궁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궁전을 지었다. 정면 너비는 213m이고 200여 개의 방이 있으며 주로 왕의 귀빈과 왕족들이 사용하였다. 이곳에는 천장화를 그려 넣거나 조개와 광물로 장식한 방과 대리암과 붉은 벽옥으로 꾸민 방, 극장 등이 있다.

하펠강 남쪽 기슭에 있는 글리니케궁전은 빌헬름 3세 때 건설하였다. 궁전 내부에는 예배당·계단·안뜰·황금사자분수 등을 배치하였고 정원을 2,500종의 수목으로 꾸며놓았다. 이 밖에도 상수시 정원 남쪽에는 신고전주의의 걸작인 샤를로텐호프궁전이 있고, 포츠담 동쪽에는 네오고딕양식으로 지은 바벨스베르크궁전이 있다.

1945년 7월 17일~8월 2일에 트루먼·처칠·스탈린 등이 이곳에서 회담을 열어 독일의 전후관리(戰後管理)에 관한 ‘포츠담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일본에 대해서도 ‘포츠담 선언’을 발표했다. 1990년에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러시아(Russia) : 예카테리나 궁전


1756년 건축가 B.F.라스트렐리에 의해 건설되었다. 18세기 러시아의 바로크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당시의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 남쪽 교외의 푸슈킨에 있다. 명칭은 표트르 1세의 황후인 예카테리나 1세의 이름을 그대로 딴 것이다.

궁전 길이는 306m이며, 방이 55개가 있다. 궁전은 프랑스식(式)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 방마다 색깔에 따라 '녹색 기둥의 방', '붉은 기둥의 방', '호박(琥珀)방' 등의 이름이 붙어 있다. 궁 안에는 총 2만여 점에 달하는 소장품이 있었는데,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를 침략한 독일군이 6톤에 달하는 호박방의 호박을 약탈해 감으로써 이 방은 빈 채로 남아 있었다.

약탈당하기 전까지 호박방은 정교한 장식과 화려함으로 인해 세계 8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독일군의 폭격으로 인해 많은 건물이 파괴되고, 호박도 약탈당하였다. 뒤에 건물이 복원된 뒤, 소련 정부는 1979년부터 호박방의 복원을 위해 종적이 묘연해진 호박을 찾았으나 모자이크 일부만을 찾았을 뿐 나머지는 찾지 못하였다.

그 뒤 800만 달러의 예산과 30명의 전문가를 동원해 11년에 걸친 복원작업을 했으나,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작업은 중단되었다. 그후 1999년부터 다시 복원작업을 시작해 2003년 6월 호박방이 재현되었는데, 칼리닌그라드산(産) 호박과 꿀벌색 석재만도 7톤이나 들었다. 사방 14m, 높이 5m의 방으로, 원래 이 방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표트르 1세에게 선물한 것이다.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 홀리루드하우스 궁전


옛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든버러에 있는 궁전으로, 현재 엘리자베스 여왕이 스코틀랜드에 머물 때 이용하는 궁전이다. 홀리루드는 그리스도가 처형된 십자가를 뜻한다. 1128년 홀리루드 사원(Holyrood Abbey)을 방문하는 귀족들의 숙소로 지어졌으며, 16세기 초에 스코틀랜드왕 제임스 4세 때부터 궁전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1671년 찰스 2세가 개축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갖추어졌다. 현재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매년 5월과 7월에 스코틀랜드를 방문할 때 궁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밖에 국가의식과 공식행사도 열린다. 여왕이 머물지 않을 때는 연중 일반에 개방되고 있다.

우아한 여성적 분위기와 화려한 프랑스식 궁전양식이 잘 어우러져 있다. 16세기 후반 엘리자베스 1세에 의해 처형된 메리 여왕과 그 애인인 음악가이자 비서인 데이비드 리치오(David Riccio)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여왕의 사촌동생으로서 3번째 남편이 된 단리 경(卿)은 당시의 복잡한 정치상황 속에서 친구를 시켜 만삭이던 여왕의 목전에서 리치오를 살해하였다.

궁전 안에는 메리 여왕이 살던 공간인 '여왕의 거실(Throne Room)'이 있고, 스코틀랜드 역대 왕들의 초상화와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궁전 뒤로는 '아서왕의 의자'라는 뜻의 ‘아서의 시트(Arthur's Seat)’ 및 ‘솔즈베리 크래그(Salisbury Crags)’라는 이름의 바위가 있고, 궁 주변에는 작은 언덕과 호수를 낀 산책길, 홀리루드 공원 등이 있다.

궁전에서부터 종교개혁가 존 녹스(John Knox)의 집을 거쳐 에든버러성(城)에 이르는 1.6km 남짓의 길을 로열 마일(Royal Mile)이라고 부르는데, 에든버러 구시가지의 중심지로서 가장 넓고 번화한 거리이다. 자갈을 깔아 만든 로열 마일의 연변에는 카페와 박물관 등이 늘어서 있고 옛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은 현재 변호사의 집회소로 사용되며, 근처에는 국립스코틀랜드도서관·에든버러대학교·왕립스코틀랜드박물관 등이 있다.

벨기에(Belgium) : 마르크트 광장

'북쪽의 베니스'라고 부를 정도로 아름다운 중세도시인 브뤼헤의 중심이 되는 광장으로, 13세기에 지어진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도시 대부분의 볼거리들이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데, 1996년 10월 광장에서 교통을 통제한 이후부터 관광이 수월해졌다.

정면에는 고딕 양식의 궁(宮)이 길게 자리잡고 있으며, 중앙에는 14세기 초의 벨기에 영웅 얀 브레이델(Jan Breydel)과 피터 데 코닌크(Pieter de Coninck)를 조각한 상(像)이 있다. 구석에는 성(城)처럼 생긴 작은 건물이 있는데, 오스트리아의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크라넨부르크(Cranenburg)이다.

광장 남쪽에는 브뤼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종루(鐘樓) 벨포트(Belfort)가 있고, 종루 맞은 편에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창문, 지붕, 층계 등이 이채로운 길드하우스(guild house)가 있다. 북쪽에 있는 지방법원(Provincial Court)은 19세기 후반의 건축물로서 1878년 화재로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네오고딕 스타일로 다시 재건하였다.

포르투갈(Portugal) : 불사궁전


엔리케 항해왕 광장에 있는 포르투갈 최초의 철제 건축물로, 현재는 증권거래소로 이용되고 있다. 궁 안에 있는 방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아라베스크 무늬가 화려한 아랍의 방으로, 매우 찬란하다.


폴란드(Poland) : 문화 과학 궁전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는 긴 인고의 세월을 보냈으면서도 슬픔을 밖으로 내보이지 않는 여인을 연상시키는 아름답고 조용한 도시이다.

남쪽의 카르파티아산맥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물줄기에서 시작해서 폴란드를 종단하고 발틱해로 흘러들어가는 폴란드의 젖줄 비스툴라강 유역에 자리잡고 있는 700년 고도 바르샤바는 과거와 현재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도시이다.

바르샤바를 현재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 보면 어느덧 아련한 과거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과거의 입장에서 관찰하다 보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현대 과학문명의 첨단이 눈앞에 우뚝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바르샤바는 때로는 환상적인 도시처럼 보인다. 과거의 모습을 띤 현재와 현재의 옷을 입은 과거를 도처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궁이 많이 있습니다.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경희궁 등..알고 계시죠?^^

 
서울특별시 : 창경궁

서울 종로구 와룡동(臥龍洞)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이다.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1484년(성종 15) 당시 생존하였던 세 왕후(세조·덕종·예종)의 거처를 위해 옛 수강궁 터에 지은 것으로, 이 때 지은 집이 명정전·문정전·수녕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과 양화당·여휘당 및 사성각 등이다. 전각의 이름은 서거정(徐居正)이, 정전(正殿)인 명정전의 상량문은 김종직(金宗直)이 지었다. 그러나 창건 당시의 전각은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된 뒤에도 몇 차례의 화재가 있어, 그때마다 내전이 불탔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대체로 임진왜란 후에 재건한 명정전을 비롯한 그 회랑과 그 앞문인 명정문,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등 외전과, 1834년(순조 34) 다시 지은 숭문당·함인전·환경전·경춘전·통명전·양화당·집복헌·영춘헌 등의 내전으로 나눌 수 있다.

 

서울특별시 : 덕수궁


서울 중구 정동(貞洞)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이다.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4호로 지정되었다. 면적 6만 1500㎡. 덕수궁이란 궁명(宮名)은 조선시대 초부터 있었던 이름으로, 양위(讓位)한 태조의 소어궁(所御宮)을 정종(定宗)이 개성에 건립하여 덕수궁이라 한 데서 비롯되었다. 그후 태종(太宗)이 서울로 재환도하여 지금의 창경궁(昌慶宮) 부근에 태조의 궁을 세웠을 때도 역시 덕수궁이라 하였다.

현재의 덕수궁은 본래 세조(世祖)의 큰아들인 도원군(桃源君:暲)의 큰아들, 즉 세조의 큰손자인 월산대군(月山大君:)의 개인 저택이었다. 도원군은 세자(世子)로 책봉되었으나 18세에 죽었기 때문에 세자빈(世子嬪) 한(韓)씨가 출궁(出宮)하게 되자 나라에서 이 집을 지어주고 두 아들과 함께 살게 하였다. 둘째아들인 자을산군(者乙山君)이 왕(成宗)으로 등극하면서 그의 어머니인 한씨도 입궐하게 되어 월산대군만이 거처하게 되었다.


내용출처 : http://100.naver.com/travelworld/theme.php?codestr=10040204_2_11_7_0_1

(출처 : '세계의 궁전 종류 좀 가르쳐 주세요~a'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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