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일랜드에서 2006/09/05 17:20 | 추천1스크랩1 |
예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는 국회 의사당 의사당 안에서 내다보는 모습. 출항을 기다리고 있는배들 타보고 싶었는데 아무나 못탈것 같아서 일찌감치 단념을.. 북미의 유럽이라 불리우는 밴쿠버 아일랜드의 빅토리아 난생 처음본 수상비행기 거리의 화가와 모델 음악은 산처럼 도연님방에서 옮겨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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