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에서 본 시드니 항만
부페 식사를 하면서 항만을 관광하는 유람선
비싼집들로 모두 요트를 한 척씩 가지고 있어 정원에서 바로 요트를 타고 나가 즐긴답니다.
해안에서 먼 곳에 있는 서민들은 차에 요트를 달고 항만으로 나온다고 하구요.
시드니 중심 시가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유람선이 오페라하우스를 지나...
하버브릿지 밑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하는 시드니 시내
옛날에 죄수들을 가두었던 감옥으로 주변에는 상어들이 많아 탈출이 불가능했다 합니다.
총독이 있는 옛 왕궁터
왕궁터 잔디밭에서 한 여성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더군요.
총독부 건물
총독 관저
시드니 동부해안
부드러운 모래로 유명한 본다이비치 해수욕장
저도 잠시 맨발로 거닐다 왔습니다...정말 부드럽더군요.
시드니로 들어오는 관문인 갭팍에서 바라본 남태평양
시드니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더들리페이지...이곳에는 경치가 좋아 세계적인 대부호나 배우들의 별장이 많다고 합니 다.
시드니 달링하버의 야경
이 부두를 중심으로 술집과 카페가 늘어서 있어 퇴근 후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달링하버를 중심으로 시내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 Waltzing Mati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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