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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0 40~50대 물렁뼈파열조심
  2. 2006.09.20 뱃살보다 다리를 걱정합시다.
  3. 2006.09.20 식욕중추를 건드리지 마라
  4. 2006.09.20 도박중독증
“40~50대 ‘무릎 물렁뼈’ 파열 환자 많다”..2240
무릎에 있는 물렁뼈인 '반월상연골판' 파열로 병원을 찾는 40~50대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관절에서 종아리뼈와 허벅지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로 안쪽과 바깥쪽에 2개가 있다. 초승달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원장 고용곤)은 지난 1~7월 반월상연골판 파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 350명을 조사한 결과 40~50대 환자가 50%로 운동량이 많은 20~30대(30%)보다 훨씬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운동량이 많은 젊은층의 경우 농구나 축구 등 과격한 운동 때문에 반월상연골판이 찢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40대 중반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20~30대의 반월상연골판은 단단한 반면 40대 중반에서 60대 초반까지의 반월상연골판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늙듯이 연골판에 퇴행성 변화가 오면서 특별히 다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연골판이 찢어져 통증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질환은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일을 하는 중년층의 가정주부에서 흔한데이 경우에는 내측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20~30대는 운동을 하다가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된 경우가대부분인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특별한 이유없이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된 경우가 많았다.

여성의 경우는 연골판 파열로 1년 이상 무릎 통증이 있었던 환자의 60% 이상에서 연골 손상이 동반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곤 원장은 "무릎을 구부리며 가사일을 하는 가정주부의 경우 무릎 안쪽에 있는 반월상연골판에 하중을 많이 싣게 되면서 내측 반월상연골판이 쉽게 파열된다"면서 "연골판파열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연골 손상이 동반돼 퇴행성관절염이조기에 올 수 있는 만큼 통증이 느껴질 때에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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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걱정되나요? 다리가 더 중요합니다
2006/09/10 오후 9:39 | Life & wellbeing

[홍혜걸객원의학전문기자의우리집주치의] 뱃살 걱정되나요? 다리가 더 중요합니다 [중앙일보]
허벅지·종아리 튼튼하면 당뇨병 쉽게 안 걸리고 배·혈관에 지방 안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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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말이 살찌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인병의 씨앗인 뱃살이 가을에 본격적으로 붙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더위가 가시면서 열량 소비량이 줄고 수확의 계절답게 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죠.

이맘때쯤 여러분이 하실 일은 줄자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먼저 뱃살부터 측정하시기 바랍니다. 다리를 벌리고 서서 숨을 내쉰 상태에서 배꼽 둘레를 재면 됩니다. 여성은 80㎝ 미만, 남성은 90㎝ 미만이라야 정상입니다. 인치 단위로 환산하는 바지 치수로는 여성 32 미만, 남성 36 미만입니다. 이를 초과할 경우 의학적으로 복부 비만입니다.

이 기준은 키나 몸무게와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적용됩니다. 복부 비만이 중요한 이유는 복부 비만이 당뇨.고혈압.고지혈증.심장병.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의 뿌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배가 나올수록 성인병에 잘 걸린다는 뜻입니다.

이때 손가락으로 집어본 뱃가죽이 얇다고 방심해선 안됩니다. 같은 허리둘레라면 오히려 이 경우가 좋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 문제시되는 복부 비만이란 뱃가죽이 아니라 뱃가죽 깊숙이 위치한 내장 사이에 기름이 낀 상태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뱃가죽은 단순한 피하지방이며 대개 성인병과 무관합니다.

여성 80㎝ 미만, 남성 90㎝ 미만이라고 방심해선 안 됩니다. 허벅지와 종아리를 줄자로 재봐야 합니다. 각각 가장 굵은 부위를 재면 됩니다. 이때 허벅지와 종아리 둘레를 합친 길이가 최소한 자신의 허리둘레보다 길어야 합니다. 복부 비만이 아니더라도 허벅지와 종아리의 근육이 빈약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이들 다리 근육은 인체가 보유하고 있는 가장 큰 당분 저장소입니다. 밥을 많이 먹어도 이들 근육이 굵으면 근육 속에 모조리 쌓아둘 수 있으므로 혈당이 쉽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당뇨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둘째, 다리 근육은 인체의 쓰레기 소각장 역할을 합니다. 식사를 하고 남은 이른바 잉여열량이 뱃살이나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는 뜻입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안에서 끊임없이 잉여열량을 태워 없애기 때문입니다.

당뇨의 대가인 허갑범 박사는 "상체와 하체의 싸움은 평생 지속된다. 건강을 위해선 항상 하체가 상체를 이기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표현하시더군요. 여기서 상체란 뱃살을 말하며, 하체란 다리 근육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하체는 튼튼하신지요. 튀어나온 뱃살에 빈약한 다리라면 지금이라도 운동에 나서주기 바랍니다. 등산이든 조깅이든 운동으로 가을을 상쾌하게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홍혜걸 객원 의학전문기자<ES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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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황수관박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바람 박사 황수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식욕중추를 괴롭히지 말라.’이런 주제로 강의를 하겠습니다. 식욕중추가 어디에 있느냐면 뇌 속에 들어있어요. 그런데 식욕중추를 괴롭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하루 세끼를 시간을 정해놓고 끼니를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찾아 먹으면 식욕중추를 괴롭히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식욕중추에는 변두리에 기아중추가 있어요. 자꾸 먹고 싶은 중추입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포만중추가 있어요. 배부르다는 중추입니다. 이 두 중추를 합쳐서 식욕중추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가 아침 시간이 되면 자고 일어났을 때 배가 고프다고 하면 그건 기아중추가 활발히 움직이는 겁니다. 그때 음식을 먹어주는데 어느 정도 먹으면 포만중추가 배부르다. 그만 먹자. 그러면 숟가락 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두 중추가 조화를 잘 이루어야 하는데 기아중추가 조금 더 발달된 사람은 먹어도 자꾸 먹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포만중추가 발달된 사람은 안 먹어도 배가 부른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조화를 잘 이루어야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고, 숟가락도 놓을 수 있고, 더 먹을 수도 있는데, 이것을 고양이를 실험해보니까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고양이를 실험할 때 포만중추를 떼어냈습니다. 그러자 계속 먹으려고 합니다. 배가 터져도 먹으려고 했어요. 결국 배가 터져서 죽었어요. 그런데 기아중추를 떼어냈습니다. 그러자 아무리 맛있는 걸 줘도 안 먹어요. 맛있는 것을 입에 넣어줘도 안 먹습니다.

자 그러면 만약에 우리가 아침 식사시간이 됐다 그러면 기아중추가 밥 주세요, 밥 주세요. 하고 활발히 움직일 때 그때 밥을 먹어야 하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으면 기아중추가 밥 주세요. 밥 주세요. 활발히 움직이다가 지쳐버리는 거예요. 지쳐버리면 갑자기 안 먹어도 배가 부른 거예요. 포만중추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분이 있어요. 안 먹어도 배가 부른 사람. 그래서 다이어트를 잘못해서 끼니마다 안 먹어서 식욕중추에 문제가 생겨가지고 거식증에 걸리는 사람이 있어요. 음식을 계속 거부하는 거예요. 몸은 바싹 말라있는데 안 먹는 거예요. 음식을 좀 먹는 척 하고 자기 방에 들어가서 토해냅니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많아요. 왜냐? 꼭 식욕중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물론 식욕을 증가 시키는 호르몬이 있어요. 그 호르몬이 그렐린(Ghrelin) 이라는 호르몬 이예요. 이 호르몬은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이고 그다음에 렙틴(leptin) 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 호르몬은 식욕을 감소시키는 호르몬 이예요. 그렐린이 증가된 사람은 자꾸 더 먹게 되고 렙틴이 증가되면 자꾸 식욕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한 영향도 있지만 이 식욕중추(기아중추, 포만중추)가 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를 시간마다 잘 정해놓고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찾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난 사람 중에 자꾸 먹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어요. 뇌를 다친 사람. 그래서 냉장고를 다 끄집어내고 자꾸 밥 달라고 배고프다고 그러는 사람은 어디가 고장이 났느냐면 포만중추에 문제가 생긴 거예요. 포만중추가 스톱되면 기아중추가 계속 움직입니다.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가 나서 머리를 다쳤는데 뭘 줘도 안 먹어요. 바싹 말라도 안 먹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에 문제가 생겼냐면 기아중추에 문제가 생긴 거예요. 아무리 맛있는 걸 줘도 안 먹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식욕중추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기아중추 포만중추가 조화를 잘 이루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끼니마다 찾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끼니를 거르지 말고 꼭 찾아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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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도·박·중·독 잘못된 습관이 아닙니다 뇌 이상에 따른 병입니다 [중앙일보]
뇌의 쾌락중추 불균형이 원인 `개인 의지로 해결`은 오산…약물·집단치료 등 적극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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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가 불과 2년 만에 순이익 1000억원 이상을 낸 데는 '도박 중독'이란 정신질환의 기여(?)가 컸다. 최근 병.의원 정신과엔 "'바다이야기'에 빠져 가정.직장.돈.건강 등 모든 것을 잃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뿐 아니다. 경마.경정.경륜.정선 카지노.인터넷 고스톱 등 각종 도박에 중독된 사람이 우리 사회에 널려 있다는 것이 정신과 전문의들의 진단이다. 도박 중독의 실체와 대처법을 알아보자.

◆ 도박 중독은 질병=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교수는 "노름을 좋아한다고 다 도박 중독은 아니다"라며 "도박 중독은 술.마약처럼 한번 중독되면 빠져나오기 힘든 정신질환"이라고 정의했다. 단순히 가끔 즐기는 도박과 도박 중독을 나누는 두 가지 잣대는 내성과 금단 증상.

도박 중독인 사람은 도박하는 시간을 계속 늘리고, 거는 돈의 액수를 점점 키운다. 그래야 처음 도박에 맛들였을 때와 비슷한 쾌감을 느낀다. 이는 알코올 중독자의 음주량이 계속 늘어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것이 내성이다.

도박 중독자는 도박을 하지 않으면 초조.불안하고 안절부절못하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것이 금단증상이다. 도박장을 다시 찾는 이유다.

우리나라 도박 중독자 비율은 라스베이거스.애틀랜틱시티가 있는 미국을 앞지른다. 미국은 전체 인구의 1~2%가 도박 중독자인데 비해 한국은 4.1~9.8%에 달한다(이시형박사 성인 700명 대상 조사).

◆ 왜 도박에 중독되나=부천성가병원 정신과 김대진 교수는 "뇌의 쾌락 중추는 도박의 대박.성행위.골프의 홀인원 등 특정한 자극이 오면 다량의 쾌락물질을 분비하고, 다시 더 강력한 자극을 찾게 된다"며 "이 회로에 작용하는 도파민 등 여러 신경전달물질이 불균형을 이루면 도박 중독에 빠진다"고 설명했다. 도박 중독은 마음이나 의지의 병이 아닌 뇌의 병, 즉 일종의 뇌기능 장애라는 것이다.

도박 중독에 잘 빠지는 성격도 있다. 늘 새롭고 더 강렬한 자극을 바라는 탐닉형 성격의 소유자다. 내성적이고 조용하며, 현실도피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도 도박 중독에 빠지기 쉬운 유형이다. 이런 사람에겐 도박이 일시적인 도피처이자 우울증 치료제 역할을 한다.

도박 빚을 대신 갚아주는 등 가족의 잘못된 태도도 도박 중독에 일조한다. 이런 행동은 마약 중독자에게 마약을 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도박 중독 탈출법=불치의 병은 아니다. 그러나 완치는 극히 어렵다. 마약과는 달리 법적으로 허용돼 있어서다. 게다가 '바다이야기''인터넷 고스톱' 등은 정선(카지노).과천(경마장)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성인오락실이나 도박장을 100번 피해 다녔다가 한번 마음이 약해지면 도박 중독은 재발한다. 이것으로 치료는 실패다.

경희대병원 정신과 반건호 교수는 "도박 중독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이나 "자신의 의지력만으로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며, 전문의에게 도움을 적극 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병.의원에선 도박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인지행동 치료와 약물 치료(우울증 치료제.갈망해소제 등)가 주로 이뤄지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도박중독 클리닉(www.dobakclinic.com)에선 8주간(주 1회) 집단치료를 실시 중이다.

1984년 출범한 한국 단도박 친목모임(www.dandobak.co.kr, 02-521-2141)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기선 도박 중독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회복된 사람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박태균 기자<TKPARK@JOONGANG.CO.KR>

*** 도박 중독의 10가지 진단 기준

.도박에 집착(과거의 도박 경험을 계속 떠올리고 다음에 돈을 걸었을 때 승산을 예상)

.같은 흥분을 느끼기 위해 돈의 액수를 점차 늘림

.스스로 도박행동을 조절하거나 줄이거나 중지하려는 노력이 거듭 실패

.도박행동을 줄이거나 그만두려고 시도할 때 안절부절못하거나 신경과민 유발

.무기력감.죄책감.불안.우울감.불쾌한 기분이 들었을 때 탈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김

.돈을 잃고 나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날 다시 도박판으로 감

.자신이 도박에 빠져 있는 정도를 숨기기 위해 가족.치료자 등에게 거짓말을 함

.도박 자금을 위해 지폐를 위조하거나 사기.도둑질.공금 횡령 등 불법행위

.도박으로 인해 중요한 대인관계가 위태로워지거나 직업.교육.출세의 기회를 잃음

.도박으로 인한 절망적인 경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림

※ 이 중 5가지 이상 항목에 지속적으로 해당할 경우 도박 중독(병적 도박)으로 판정

자료:미국 정신의학회

[건강퀴즈] 단순 도박과 중독을 나누는 잣대는 내성과 ○○증상이다.
퀴즈의 정답을 조인스헬스케어(http://healthcare.joins.com/event)에 올리면 정답자를 추첨,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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