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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9.27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3. 2006.09.27 남자친구하나 갖고싶다.
  4. 2006.09.27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2006. 9. 27. 13:48 명상의자리

왔다가는거지

창을 열며―최의수 목사] 왔다가는 거지

[2006.09.01 10:41]   


얼마 전 경동교회 원로목사이신 강원용 목사님께서 별세하셨다. 한국교회에 큰 역할을 하신 분으로 목회적인 목자보다는 사회적 역할을 많이 강조하셨던 분이시다. 그 분이 쓰신 자서전에 목사님 자신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종교인도, 사회개혁자도, 정치가도 아니요 한국이라는 빈들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하셨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보면서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강목사님의 죽음을 슬퍼하던 목사님 한 분이 이렇게 한마디 하셨다. “왔다 가는 거지” “안 갈 수 있나”

인생의 큰 틀에서 보면 인생은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정한대로 살다가 가는 것이 아닌가. 안 갈 사람이 없는데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어리석음이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땅에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나그네 같은 인생길이지만 왔다가 안 갈 사람 없고, 가긴 가되 거듭난 생명으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복 있는 삶의 모습 일 수 있다.

우리의 인생길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누구나 왔다 가는 것이다. 필자는 목회자이기에 장례식을 집례 할 때가 많은데 그 때 마다 인생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유족과 모인 사람들에게 던질 때가 있다. 인생은 역시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은 것이 인생의 모습이 아닌가. 그러나 풀의 푸르름이 있고 꽃의 아름다움이 있어도 그것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풀은 마르게 되어 있고 꽃은 시들어서 떨어지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사람은 풀의 마름과 꽃의 시듦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 같은 삶에 집착하고 허무한 것에 생명을 거는 어리석음이 많다. 막상 풀이 마르고 꽃이 떨어지는 마지막 순간이 가까울수록 인생의 허무를 느끼고 인생무상을 외치는 우울함은 인생의 생명 됨을 모르기 때문이다.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이 시들고 떨어지는 인생, 거기에 우리의 실존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과연 허무한 것일까 이번에 별세하신 강원용 목사님의 인생이 허무하지 않고 웃으면서 가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거듭남의 생명이 있는 죽음이 있기 때문이다. 강목사님의 마지막 저서가 된 “내가 믿는 그리스도”라는 책에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진실한 소망을 고백하셨는데 “모든 것이 변하고 새로워지고 상대화 되었으나 신비롭게도 항상 제 삶의 중심, 마음 저 깊은 곳에는 열네 살 청소년 시기에 믿기로 작정하고 나의 주님으로 받아 모신 예수님이 늘 떠나지 않고 계셨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다.

내가 믿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강목사님 곁에 계셔서 허무하지 않고 헛되지 않은 거듭난 생명을 살게 하셨고, 복 있는 죽음을 얻게 하셨다. 비록 한 번 왔다가 누구나 가는 것이지만 허무한 죽음과 허무하지 않는 복 있는 죽음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그리스도로 믿고 그 믿음 안에서 영생을 살뿐 아니라 죽는 거듭난 자로 죽는 모습이 오늘 우리의 모습이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어느 가수가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다 웃다 죽다로 써달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땅에서 웃으며 살다가 죽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묘비명이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의 삶에는 희로애락의 감정이 섞여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살다가 간다는 것은 울면서 살다가 죽는 것 보다 더 소중한 삶의 모습일 수 있다.

그러나 웃다가 죽건, 울다가 죽건 죽는 것은 사실인데 안타깝게도 그 가수는 죽음 후를 말하지 않았다. 죽음 이후에 대한 믿음과 소망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행복한 삶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 있는 죽음도 있다. 똑같이 사는 것 같아도 똑같지 않은 삶의 이야기가 있듯이 죽음도 마찬가지다.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는 인생과 죽어도 돌아갈 곳이 있는 인생은 그 본질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다. 강목사님은 “나의 삶은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늘 출렁이며 흘러 왔다”고 자서전에서 고백하고 있지만 그의 죽음은 그리스도로 인해 다시 사는 죽음이기에 복 있는 죽음이다. 비록 이 땅에서 많은 고난과 역경이 함께한 날들이었지만 다시 돌아갈 곳이 있는 죽음이기에 그 분의 죽음은 복 있는 죽음이다.

복있는 죽음으로.... 왔다 가는 거지.

최의수 목사(샘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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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서 아내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

    권하는 모습이 워낙 보기가 좋아서 동석한 변호사가
    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내 할머니가 기분이 아주 상한 표정으로
    마구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지난 삼십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더니
    이혼하는 날까지도 그러다니...
    난 다리 부위를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번도 물어본 적이 없어.
    당신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

    아내 할머니의 그런 반응을 보며
    남편인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날개 부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삼십년간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준 건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이혼하는 날까지..."

    화가 난 노부부는 서로 씩씩대며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남편 할아버지는
    자꾸 아내 할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나는 한번도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주면 좋아하겠거니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내서 주어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만 들고...
    돌아보니 내가 잘못한 일이었던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남편 할아버지는
    아내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남편 할아버지가 건 전화임을 안 아내 할머니는
    아직 화가 덜 풀려 그 전화를 받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또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이번에는 아주 밧데리를 빼 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이 깬 아내 할머니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난 삼십 년 동안
    남편이 날개부위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나에게 먼저 떼어내 건넸는데,
    그 마음은 모르고 나는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나에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구나.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아내 할머니가 남편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남편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 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 남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남편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아내 할머니는
    핸드폰을 꼭 잡고 죽어있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 핸드폰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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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남자친구 하나쯤 갖고싶다 2006/09/04 10:23추천0스크랩0
    원문출처 : Evergreen

    남자 친구 하나쯤 갖고 싶다.

    남자 친구 하나쯤 갖고 싶다


    어떤 여자가 이런 욕심을 말한다.
    남자 친구 하나쯤 갖고 싶다.

    여자 친구보다는 이성의
    분위기가 풍기면서
    그러나 애인보다는 단순한
    감정이 유지되는
    남자 친구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여자 친구보다는 용모에도 조금은
    긴장감을 느끼고
    애인보다는 자유로운
    거리감을 둘 수 있는
    남자 친구가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너무 자주는 말고 가끔은 내게
    전화를 해서 건강도 묻고
    가족의 안부를 물어 주며 혹간은,
    너는 아직도 아름답다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어쩌다가 월급 외의 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를 떠올려
    무얼 사줄까 물어 준다면
    더욱 기쁠 것 같다.

    날씨의 변화에도 민감해서
    비오는 날이나 바람 부는 날,
    문득 거리를 걷다가
    공중전화에 들어가
    내게 전화해 주는
    관심이 있는 남자.
    그런 남자 친구라면
    내게 아직도 친구가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다.

    그런 남자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내가 몹시도 쓸쓸한 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갈등 없이
    "나 지금 외로워" 라고 말해도
    별다른 비약 없이
    순수하게 내 감정을 이해하고
    적당한 유머로 날 위로해 주는
    남자 친구가 있다면

    그래, 그런 남자 친구가 있다면,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날
    시간이 텅 빌 때
    차나 하자고
    일방적인 시간 때우기를 해도
    그것을 우정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비좁은 거리를 달려와 주는
    남자 친구가 있다면,
    제법 인생이 부유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남자 친구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조금 먼 거리를 단둘이 드라이브하며
    깊은 인생 이야기를 하면서도
    무리하게 꾹꾹 눌러야 할
    그런 속수무책의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
    맑은 우정의 남자 친구.

    음악을 얘기하고, 영화를 얘기하고
    앞으로의 늙어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의 우정을 갖는 남자 친구.

    그런 남자 친구가 있다면
    장관이나 총장이 되는
    친구보다 행복할 것이다.

    좀더 욕심을 내자면,
    애인은 아니지만
    애인 비슷한 관심을 가져주는
    남자 친구였으면 한다.

    환절기가 되면 비타민이라도 사와서
    복용 방법까지 친절하게 일러줘
    나를 감동시키는 남자 친구,

    살아가다가 어떨 땐
    국내건 해외건 비행기표라도 사서
    예정없는 여행을 권하는
    그런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어쩌다가 한번쯤 "힘들지?" 하며
    내 깊은 설움을 헤아려주는
    배려가 있다면
    그가 날 멀리해도 내가 평생
    친구로 섬길 것이다.

    나이가 들었으므로 너무 용모를
    따지지는 않아야겠지.
    그러나 키가 좀 크고
    강력한 의지력 뒤에
    부드러운 미소가 있는 남자,
    그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늘 상대를 더 의식하는 인격을 갖춘
    남자 친구라면,
    그런 남자 친구가 있다면
    나이를 먹어가더라도
    외롭지 않을 것이다.

    조금 더 욕심을 내면,
    내가 해야 할 자질구레한 일들을
    기쁘게 심부름 해 줄 수 있는
    남자 친구라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다.
    가령, 자동차 수리라든가
    내가 가기 싫은 구청이나
    동사무소 같은 곳을
    대신 가준다면.....

    그러나 그런 일을 그도 싫어한다면
    그것은 별개의 것으로 둬도 좋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저 내 마음
    저 너머 어디쯤에
    나의 남자 친구가 있다는
    믿음과 상관 관계를 느끼도록
    노력해 주는 일이다.

    서로의 인생에 너무 깊게
    밀착되어 있어도 안되고
    그렇다고 서로의 인생 밖에
    머물러 있어도 곤란하다.
    좀더 지혜롭게 인간 관계를
    조절해 가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비정한 인성으로
    나를 실망시켜서는 안될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예의바르고
    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인품이야 말로
    내가 친구로 어깨동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번에도 사고, 이번에 또 산다고
    대구탕 값을 아까워해도 안될 일이다.
    세 번, 네 번을 사도
    당연하다고 여길 때
    나는 열번을 계속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자기가 맡은 일은 벼락이 쳐도
    깔끔하게 해내는 전문성이 강한 남자,
    그런 남자가 내 친구라면 좋을 것이다.

    여자 친구는 너무 많아도
    천박하게 보일 것 같다.
    그렇다고 늘 나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신경 쓰인다.
    분명히 우리는 친구이므로
    서로를 편안하게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

    그렇다.
    편안하다는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장점인가를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생각하면 그저 기분이 좋은 사람,
    인간적으로 신뢰성이 있으면서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남자,
    그런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자, 그러나 그런 남자가 이 세상에 있겠는가?
    만약 그런 남자가 있더라도 그런 일류
    사내가 나에게 와 줄 것인가 하는 회의는
    나를 더욱 쓸쓸하게 한다.

    그리고 설령 그런 남자가
    내게 친구로 와 준다고 할 때
    내가 그를 수용할 능력이 있냐도 큰 문제다.

    왜냐하면 좋은 친구를 갖는 것은
    운이 아니라 노력이므로
    게으른 나는 엄두도 못낼 일이 아닐까.



    신달자 / 고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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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ogfriend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원본 : http://kr.blog.yahoo.com/remongrein2002/1511316... ]
    2006/08/26 09:02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 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대답하기위해
    사람들에게 상처를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말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자랑 스럽게
    대답하기위해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아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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