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삽시다'에 해당되는 글 218건

  1. 2006.10.03 충청도 사투리는 느리다?
  2. 2006.10.03 한남자의 기도
  3. 2006.10.03 충청도 사투리 실전 1
  4. 2006.10.03 황수관 박사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내좀 보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사례 4>

표준어 :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리 와유."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어때요 이제 분명해지지 않았는가요?
아무리 우겨봐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지요?ㅎㅎㅎ





정녕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들.
다음 한문장을통해 충청도는 절대 느리지 않다는것을 입증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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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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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제목:한 남자의 기도조회수 : 140


어느 한남자가 캘리포니아 해안을 기도하며 걸었다.

갑자기 이 남자는 큰 소리로
″천지신이여, 소원 하나 들어주세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기 이 남자의 머리위 하늘의 구름위에서

신의 음성이 울려나왔다.

″너의 변함없는 믿음을 보고 내가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마.″


그 남자가 말하길

″하와이까지 다리를 하나 만들어서

내가 언제든지 차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천지신께서

″너의 기도는 들어가는 게 너무 많아.

그게 보통 일이 아니야.

다리의 교각이 태평양 바다밑까지 닿아야 하고

콘크리트와 철근이 얼마나 들어야 하겠냐?

내가 할 수는 있지만 정말 세상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기는 힘들구나.

조금 더 생각해 보고 내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다른 한 가지 소원을 말해봐라.″


그 남자는 한참동안 더 생각하다 결국 이렇게 말했다.

″천지신이시여, 난 여자들을 잘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여자들이 내게 토라져서 말 안하고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떻게 느끼고 뭘 생각하는 지, 왜 우는 지…

여자들이 '아니, 신경쓰지 마-'라고 할 때

그 말의 참 뜻이 뭔지

그리고 어떻하면 여자들을 정말로 행복하게

할 수 있을 지 알기 원합니다.″


그러자 천지신께서 숨도 안 쉬고 곧 바로 대답하셨다.

....

..

..
″하와이까지 가는 다리를 4차선으로 해주랴, 8차선으로 해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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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gfriend

1. 식당에서...


A : 뭐 먹을껴? (뭐 먹을래?)
B : 짱께로 통일하는게 어뗘? (짜장면으로 통일하는게 어떨까?)
A : 난 짬뽕 시킬꺼니까 반천씩 나눠먹자. (난 짬뽕시킬테니 절반씩 나눠 먹자)
B : 그랴.(그래)


2. 친구와 헤어질 때.


A : 어, 대근햐~ (아, 피곤하다)
B : 대근하면 먼저 들어가. (피곤하면 먼저들어가)
A : 그랴, 그럼 냘 봐. (그래, 그럼 내일 보자)


3. 오랫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을 때.


A : 야~ 겁나게 오랜만이다 야. (야, 아주 오랜만이다)
B : 야, 너 근데 얼굴이 왜 그랴? (야, 너 그런데 얼굴이 왜그래?)
A : 어~ 딸딸이 몰다 배룸빡에 박았어.(응, 경운기 운전하다가 벽에 부딫혔어)


4. 학교에서...


A : 왜 그랴? 뭐 씅깔나는일 있어? (왜그래 뭐 화나는 일 있어?)
B : 어, 아침에 차 뼈서 택시타고 왔어. (아침에 차 놓쳐서 택시타고 왔어)
A : 근데 태산이는? (그런데 태산이는?)
B : 응, 대굼빡독짝 맞아서 입원했댜.(응, 머리에 돌 맞아서 입원했데)
A : 기여? (그래?)


5. 잠자리에 들기전에...


A : 어여, 요깔구 둔너 자. (빨리 이불깔고 누워 자.)
B : 어~ 여기 겁나게 춥네 (야, 여기 너무 춥네)
A : 그럼, 아싸리 일루 오든가. (그럼, 아예 이쪽으로 오던지)


6. 슈퍼마켓에서...


A : 아줌마 이거 얼매 에요? (아줌마, 이것 얼마예요?)
B : 응, 100원 이여 (응,100원이야)
A : 야요 (자요)


7. 친구와 대화....


A : 야~ 너 우또리탑시기 묻었어~ (야~ 너 윗옷에 먼지 묻었어~)
B : 뭐여이거, 끈내끼네... (뭐야, 이것은 끈이구나)
A : 뭘 보구 있냐.. 내뿌려~ (무엇을 보고 있어. 내 버려)


8. 콩밭에서...


A : 야~ 휴지 없냐? (얘, 휴지 없니?)
B : 왜? 똥밑 닦게? 거기 콩 잎싸구 따서 딱어~ (거기 콩잎으로 닦아~)
A : 콩 이파리벌거지 있어서 못 닦겠어. (콩잎에 벌레 있어서 못 닦겠어)


9. 모내기 하다가...


A : 어이~ 김씨 새참 먹구햐~ (김씨 새참 먹고 하지)
B : 맛있겄네, 거기 저범 좀 집어줘 바바. (맛있겠다. 거기 젓가락 좀 집어줘)
A : 자, 저범. 거기 그륵 한 개만 일루 줘~ (자 젓가락. 거기 그릇 하나만 이리 줘)


10. 일터에서...


A : 너 뭐햐~ 퍼뜩하구 쉬야지. (너 뭐해. 얼른 일하고 쉬자)
B : 너나 잘햐 임마~ 제우 고거 해놓구서.(너나 잘해 임마~ 겨우 그것 해놓고서.)
C : 어이~ 거기~ 싸우지 말구 싸게싸게 일햐.(거기 싸우지들 말고 빨리빨리 일해)


11. 놀이터에서...


A : 니들 시방 뭐하능겨? (너희들 지금 뭐하는 거니?)
B : 이~ 오징어 가이생 (응~ 오징어 놀이) → 가이생은 일본말 이다.
A : 나두 삭쿼주라.. (나두 끼워줘)


12. 어머니와 아들...


A : 어이~ 아덜~ 빼닫이에서 골무좀 끄냐~ (얘~ 아들아.. 서랍에서 골무좀 꺼내거라)
B : 골무가 뭐유? (골무가 뭐예요?)
A : 이~ 바느질할 때 손가락에 찡구는 거. (음, 바느질할 때 손가락에 끼우는 것)


13. 얼라들의 소꿉놀이..


A : 우리 빠꿈살이 할껴? 내가 아빠할께 니가 엄마햐..(우리 소꿉놀이할꺼야?)
B : 진짜? 내가 엄마햐? (진짜 내가 엄마해?)
A : 꽁갈인데.. 꽁갈인데... (거짓말인데.. 거짓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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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3. 14:40 웃고삽시다

황수관 박사

신바람 황수관의 하하하! 인터뷰(1부) 기즈모 2006.05.15. 22


하하하하! 신나게 웃는 신나는 세상. 세상을 살기에 웃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웃음이 있기에 신나는 세상을 살 수 있다! <- 박머시땡이가 즉석에서 만든
멘트다. 하하하! 신바람 박사, 웃음전도사 등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인물
'황수관'을 만난다. 이거 어쩌지? 자꾸만 웃음이 나오려고 하는데? 황수관
박사께서 건강 10훈까지 알려주신다고 하니 서둘러 그를 만나보자.

다요기: 일단, 싸인 한 장. ^^ 황수관 박사의 오랜 팬이다. 신바람 박수보다
신바람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자. 와라락~ 덥썩~ -_-;; 다요기 독자들에게 황
박사의 대략 프로필 좀 소개해 달라.

황수관: 싸인도 척척~ 하하하! 신바람 포옹 이것도 좋은데? 하하하! 다요기
독자님들 만나서 반가워요^^ 박머시땡이도 반갑습니다. 나는, 현재 연세대학
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뉴라이트 정책포럼 상임의장, 2006년 세계공룡엑스포
홍보대사, 기독문화 선교회 대표, 강남 중앙교회 장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요기: 하하하! 역시 웃음박사님답게 자주 웃으신다^^ 하고 있는 일이 무척
다양한데, 이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일과 열심인 일은 어떤 것인가?

황수관: 박머시땡이도 나를 따라서 웃으니까 어떤가? 좋지 않은가? 나는, 가
장 보람되고, 애착이 가는 일은 다름 아닌 후학양성이다. 왕성한 국내외 강연
활동을 통해 인재를 만나고, 그들을 길러내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다요기: 의대 청강생 출신으로서 당당히 연세대 의대 교수채용에 합격했다니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다. 박머시땡이도 한다면 하는 의지의 대한남아지만 황수관 박사의
의지에 열렬히 박수를 보낸다. 어떻게 졸업장 없이 의대 교수가 될 수 있었나?
비하인드 스토리 좀 들려달라. ^^

황수관: 자! 또 웃어야지?^^ 하하하하! 의대교수는 졸업장이 없어도 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실력이다 하하! 의대교수는 의대졸업생만 되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의사는 의대를 정식으로 졸업해야 하기에 청강생인 나는 의사가 되는
시험을 칠 자격이 없어 의대교수임에도 '의사'는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법대
출신이 아님에도 변호사를 했던 것처럼 만약, 의사시험 자격도 사법고시와 같았
다면 당연히 의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의대교수가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하하!




다요기: 하하하! 박머시땡이 기자가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어렸을 적 꿈이 목
사였다고 하던데 어떻게 의사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솔직히 목사님 황수관은
상상이 잘 안 된다-_-;

황수관: 중학교 생활기록부에 쓰여있는 나의 장래희망은 '목사'였다. 뿐만 아니
라 부모님께서 내게 희망하셨던 직업도 '목사'였다. 모든 게 뜻대로만 되지 않
는다고 다른 길을 택해서 교수가 되었다. 비록, 목사는 되지 않았지만 장로가
되어 세계 곳곳을 다니며 '건강과 신앙'이란 제목의 강연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나마 나의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 하하하!

다요기: 음, 황박사가 자꾸 웃으니까 이번 인터뷰는 최강인터뷰가 아니라 하하하
인터뷰로 이름 붙여야 할까보다-_- 하하하! 썰렁했나?-_- 힘든 청소년기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가난으로 학업에 매진하기 어려웠다고 하던데 질풍노도의 청소
년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다.

황수관: 하하하! 자꾸 웃어야 한다^^ 나는, 가난한 농부의 7남매 중 장남으로 태
어나 아버지의 일손을 도우며 중학교를 다녔다. 가난했기에 집에서 가까운 중학
교는 갈 수 없었고, 14Km나 떨어진 곳으로 통학을 해야 했지만, 단지 중학생이
된다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했고, 기뻤다. 이루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새벽 4시에
일어나 책보자기를 챙겨 집을 나서야 했지만 언제나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행복
했었다. 입학 허락을 받고 너무 너무 좋아 집에 오는 내내 엉엉 소리내어 울었
던 기억이 새롭다 하하!

다요기: 황박사의 표정이 아련한 추억속의 오솔길을 걷는 마냥 천진스러워
보인다. 자, 이럴 땐 우리 어떻게 한다? 웃/는/다! 하하하! 고등학교 시절은
어땠나?

황수관: 경주 안강중학교 병설 농고에 들어갔다. 장학금을 준다기에 들어갔고,
장학금을 받아 고추밭을 샀다. 입학 할 때 50여명 있었던 학생들이 학교가 옳
지 않다며 차례로 떠나갔지만 나는 고추밭 때문에 떠날 수 없었다. 결국, 졸업
할 때 13명만 남아있었다. 그것과 함께 문교부의 조치로 폐교시켰다. 고등학교
1회 입학생이 1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것을 끝으로 학교는 사라졌다. 이 소식을
듣고는 가슴에 메이도록 울었던 기억이 난다.

다요기: 하하! 이제는 내가 황박사보다 한 번 더 웃은 것 같다-_-;; 근데, 옐
로우카드다! 알콩달콩 얘기 다 좋은데 러브스토리 같은 건 없나? 박머시땡이를
위해서라도 들려달라^^ 음홧홧-_-V

황수관: 하하^^ 소꿉장난 하면서 놀았던 그러니까 나보다 두살 어렸던 김숙자
란 여자아이를 좋아했었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숙자 때문에 어느 누구와도
연애를 해 본일이 없을 정도다. 사랑했었나? 하하^^ 그런데, 어느날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숙자가 내 허락도 없이 시집을 가버렸다. 하긴, 손목
한 번 잡은 적도 없었고,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지도 않았으니 허락받을 일은
없긴 하다. 하하.

다요기: 음, 얘기가 몹시 길어질 듯 하다. 여기서 짜르겠다-_-;; 하하(멋적은
웃음)-_-;;

황수관: 하하하! 막간을 이용해 한마디. www.sookwan.or.kr에 접속하셔서
신바람방송국에 들어 가시면 'TV는 사랑을 싣고' 코너에 리얼하고 재미있는
얘기가 있다. 숙자 얼굴도 보실 수 있다 하하하!





다요기: 헉! 져...졌다! 유 윈이다-_-;; 자 인터뷰 또 달려보자. 끝까지
가는 거야~~~~~ 운동과 건강에 관한 논문을 무려 100여 편 넘게 발표했다는
다림팀의 조사결과가 있다. 박머시땡이도 탄탄한 근육질과 탄력있는 오리
궁뎅이-_-를 자랑하는 운동파인데 주변에 운동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을 위해 충고 한 마디 부탁한다.

황수관: 운동은 건강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것이다. 의사 선생님은 병원에도
있지만, 진짜 의사는 두 다리라는 사실을 알라 하하! 우유를 받아 먹는 사람
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훨씬 건강하다. 잠깐, 운동방법 좀 갈켜줄까?^^

운동의 강도는 숨이 조금 찰 정도가 좋고, 시간은 하루에 30분에서 60분 정도.
운동의 빈도는 일주일에 3-5일이 좋다. 바쁜 사람은 숨이 조금 차도록 30분씩
일주일에 삼일 정도만 해도 건강해진다. 내 몸이 원하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
지하기 위해서는 숨이 조금 차도록 하루 한시간씩 일주일에 5일만 하면! 세브
란스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살 수 있다 하하하!

다요기: 유머와 위트가 역시 대단하다^^ 푸하하하하<- 요건 마구 웃는 모습-_-
이제,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므로 1부 마지막 질문 들어간다. 쪼까 껄쩍지근한
질문이다. 시중에 황수관 박사의 이름이 들어간 신바람 치킨, 신바람 다시마-_-
등이 팔리고 있다. 신바람 치킨 먹고 다시마 먹으면 정말 신바람이 나는 것
인가?-_-;; 유명세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며 신바람나게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황수관: 유명세로 돈벌이라... 찝찝하다. 그렇지만 웃자. 하하하!!!
유명인을 광고 모델하면 홍보가 잘 된다. 그야말로 홍보가 최대 관건인 시대가
된 것 같다. 기쁜 마음으로 광고제의에 응했다. 부족한 나를 모델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는 마음 금할 길 없다. 다요기 독자님들 곱게 봐 주세요^^ 돈 많이 벌면
좋은 일 많이 하겠다. 박머시땡이 점심은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먹자^^

다요기: 내 띠가 개띤데-_-;; 머, 채소를 곁들인 고기도 좋다^^ 건강박사 신바
람 박사님과 함께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마구 뛰댕기고 싶어지는 기분이다. 가
자~ 룰루랄라~ 하하하하!

(신바람 황수관의 하하하! 인터뷰 1부 끝)
P.S: 2부에서는 황수관 박사의 정치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시중에
다요기 최강인터뷰를 흉내낸 유사품이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모두 다 신
바람나게 읽어줍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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