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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7.09 낸시-레너드코헨
  3. 2014.07.09 우리가곡 명태 /오현명
  4. 2014.07.02 You're free to go- Jim reeves

 

 

TAKE ME IN YOUR ARMS AND HOLD ME
당신의 팔로 나를 감싸 안아 주세요


TAKE ME IN YOUR ARMS AND HOLD ME
당신의 팔로 나를 감싸 안아 주세요
LIKE I'VE BEEN HOLDING YOU IN MY HEART
나의 심장 속에서(마음속에서) 내가 당신을 안고 있는 것처럼
TAKE ME IN YOUR ARMS AND TELL ME
당신의 팔로 나를 안고 말해 주세요
THAT YOU MISS ME SINCE WE'VE BEEN APART
우리가 헤어졌던 순간부터 나를 그리워 한다고

YOU'LL NEVER KNOW HOW HEARTSICK AND LONESOME I'VE BEEN
당신은 모르실 거에요 내가 얼마나 가슴 아프고 쓸쓸했는지,
OR HOW MUCH I'VE PRAYED THAT YOU'D COME BACK AGAIN
당신이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AND TAKE ME IN YOUR ARMS AND HOLD ME
그리고 당신의 팔로 나를 감싸 안아 주세요
LIKE I'VE BEEN HOLDING YOU IN MY HEART
나의 심장 속에서(마음속에서) 내가 당신을 안고 있는 것처럼

TAKE ME IN YOUR ARMS AND HOLD ME
당신의 팔로 나를 감싸 안아 주세요
LIKE I'VE BEEN HOLDING YOU IN MY HEART
나의 심장 속에서(마음속에서) 내가 당신을 안고 있는 것처럼
TAKE ME IN YOUR ARMS AND TELL ME
당신의 팔로 나를 안고 말해 주세요
THAT YOU MISS ME SINCE WE'VE BEEN APART
우리가 헤어졌던 순간부터 나를 그리워 했다고

YOU'LL NEVER KNOW HOW HEARTSICK AND LONESOME I'VE BEEN
당신은 모르실 거에요 내가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쓸쓸했는지,
OR HOW MUCH I'VE PRAYED THAT YOU'D COME BACK AGAIN
당신이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AND TAKE ME IN YOUR ARMS AND HOLD ME
그리고 당신의 팔로 나를 감싸 안아 주세요
LIKE I'VE BEEN HOLDING YOU IN MY HEART
나의 심장 속에서(마음속에서) 내가 당신을 안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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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gfriend

2014. 7. 9. 16:00 BGM MUSIC

낸시-레너드코헨

 

 

Leonard Cohen / Nancy

 

It seems so long ago,

Nancy was alone,

looking at the Late Late show

through a semi-precious stone.

In the House of Honesty

her father was on trial,

in the House of Mystery

there was no one at all,

there was no one at all.

It seems so long ago,

none of us were strong;

Nancy wore green stockings

and she slept with everyone.

She never said she'd wait for us

although she was alone,

I think she fell in love for us

in nineteen sixty one,

in nineteen sixty one.

 

It seems so long ago,

Nancy was alone,

a forty five beside her head,

an open telephone.

We told her she was beautiful,

we told her she was free

but none of us would meet her in

the House of Mystery,

the House of Mystery.

 

And now you look around you,

see her everywhere,

many use her body,

many comb her hair.

In the hollow of the night

when you are cold and numb

you hear her talking freely then,

she's happy that you've come

she's happy that you've come

 

무척이나 오래 전 일이었던 것 같아

낸시는 홀로이

창녀촌의 한 방안에 앉아

싸구려 TV

투나잇 쇼를 보고 있었지

그녀의 아버진 감옥에서

재판에 회부 중이었어

낸시 옆엔 아무도 있지 않았어

낸시 옆엔 아무도 없었던 게지

 

무척이나 오래 전 일이었던 것 같아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그녀를 도와줄 힘이 없었어

낸시는 녹색 스타킹을 신고서

아무하고나 잠자리를 같이 한 거야

그녀는 비록 외로이 홀로 있었지만

결코 우릴 기다렸다고 말하지 않았어

난 그녀가 우리들을 사랑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그 때가 1961년이었어 많은 세월이 흘렀지

 

무척이나 오래 전 일이었던 것 같아

낸시는 여전히 홀로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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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gfriend

 

명태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 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 때로 컸을 때

내 사랑 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元山 구경이나 한 - - -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詩人이

밤늦게 詩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때...크으~)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詩가 되어도 좋다

짝짝 찢어지어 내몸은 없어 질 지라도

내 이름만 남아 있으리라

명태 () 명태 라고 ()

이 세상에 남아 있으리라

 

*(=웃음)

변훈 작곡 / 한국전쟁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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