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30. 15:22 여행,레저
남미의 파타고니아 지방의 빙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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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방에는 2,500-3,000M 정도의 산들이 [NIKON] E5400 (1/250)s iso50 F7.8 [NIKON] E5400 (1/303)s iso50 F7.8 [NIKON] E5400 (1/294)s iso50 F8.0 [NIKON] E5400 (1/208)s iso50 F7.3 [NIKON] E5400 (1/345)s iso50 F7.1 [NIKON] E5400 (1/227)s iso50 F7.1 [NIKON] E5400 (1/79)s iso50 F4.0 방풍림 아닐까! [NIKON] E5400 (1/244)s iso50 F7.1 [NIKON] E5400 (1/222)s iso50 F5.6 빙하가 녹아 흐르는강에는 연어도 살고 있으리. [NIKON] E5400 (1/151)s iso50 F5.0 모진 바람에 몸을 납작 숙이고...그러나 꽃은 피워야지. [NIKON] E5400 (1/256)s iso50 F7.1
[NIKON] E5400 (1/244)s iso50 F7.3 [NIKON] E5400 (1/263)s iso50 F7.1 남극에 가까운 칠레나 아르헨 쪽으로 빙산 탐방객이 찾아든다. [NIKON] E5400 (1/303)s iso50 F7.1 청아한 푸르름을 간직한 빙하, 빙하가 녹은 물은 맛도 좋지만 100% 순수 무공해 생수가 된다. [NIKON] E5400 (1/285)s iso50 F7.6 [NIKON] E5400 (1/65)s iso50 F4.0 [NIKON] E5400 (1/238)s iso50 F7.3 [NIKON] E5400 (1/322)s iso50 F7.9 쌩떼쥬뻬리가 우편기를 몰고 다녔던 안데스와 파타고니아... 그의 소설에 곧잘 등장하던 지명들이 혀 끝에만 맴돈다. 저 밑, 파타고니아의 맨 끝 우수아이아...그 우수수 추운 도시에도 우리 교포 몇가구가 살고 있음을 TV에서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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