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3. 13:47 웃고삽시다
1절
빨간펜 야광펜 뭘 바래야
야광펜 야광펜 팔고 있다
빨간펜 야광펜 뭘 바래야
야광펜 야광펜 팔고 있다
빨간펜 빨간펜 뭘 바래야
빨간펜만 뭘 바래야
2절
이렇게 사는게 괴로운데
모든게 사는게 귀찮지
이렇게 사는게 괴로운데
모든게 사는게 귀찮지
이래도 이렇게 아는게 힘
모르는게 힘 모르는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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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공처가의 집에 친구가 놀러 갔다가 공처가가 앞치마를 빨고 있자
이를 보고 친구가 말했다.
"쯧쯧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느니 한심하네 그려……."
이 말을 들은 공처가 왈.
"자네는 내가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모르면 가만히 있게. 이건 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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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 치른 초상 장례식이 끝나자 운구가 시작되었다. 벽 조심해요!" 사장은 회사 돈 거액을 횡령한 사원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그렇다면 봉급을 올려주면 될 것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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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3. 13:41 웃고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