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한 간호사! |
'웃고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0) | 2006.10.13 |
---|---|
한국대통령과 일본천황 (0) | 2006.10.13 |
숫처녀의 묘비명 (0) | 2006.10.13 |
어느 시골 여학교에서 (0) | 2006.10.13 |
국가기밀 (0) | 2006.10.13 |
너무 착한 간호사! |
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0) | 2006.10.13 |
---|---|
한국대통령과 일본천황 (0) | 2006.10.13 |
숫처녀의 묘비명 (0) | 2006.10.13 |
어느 시골 여학교에서 (0) | 2006.10.13 |
국가기밀 (0) | 2006.10.13 |
어느 날 오리지널 숫처녀가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
그가 죽기 전에 다음과 같이 말을 했는데
나 죽걸랑 묘비에다
글쎄 이렇게 써 달라고 했다
"나는 누구와도 접촉도 안했고 또 누구와도 뽀뽀도 안했고
그 묘비에다 써 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가족에게 전해들은 묘비 장인은 참 난감 해 했다.
그러다가 생각을 했다.
(어~~~~휴 그렇게 긴 글로, 이렇게 하시면~~~
.
.
.
.
.
.
미개봉 반납 ㅎㅎㅎㅎㅎ
한국대통령과 일본천황 (0) | 2006.10.13 |
---|---|
착한 간호사 (0) | 2006.10.13 |
어느 시골 여학교에서 (0) | 2006.10.13 |
국가기밀 (0) | 2006.10.13 |
독일군가는 한국어인가? (0) | 2006.10.13 |
2006. 10. 13. 13:54 웃고삽시다
어느 시골 여학교
립스틱을 사용하기 시작한 여고생들이 많아졌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립스틱을 바르고는
거울에 키스해서 입술자국을 남겨 놓는 것이었다.
마침내 교장은
여학생들 전원을 화장실로 불러 놓고
거울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했다.
거울 청소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기 위해 교장은
많은~~여학생들 앞에서
청소부에게 거울 하나를 청소해 보이라고 했다.
청소부는 긴 자루가 달린 브러시를
변기에 담그더니
그것으로 거울을 닦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그 후로 거울의 입술자국은 영영 사라졌다.
숫처녀의 묘비명 (0) | 2006.10.13 |
---|---|
어느 시골 여학교에서 (0) | 2006.10.13 |
독일군가는 한국어인가? (0) | 2006.10.13 |
공처가 (0) | 2006.10.13 |
벽 조심해요! (0) | 2006.10.13 |